판문점 견학

판문점 정상회담

성립 배경

2018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대회를 계기로 남북대화가 재개되면서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여건이 조성되었습니다. 북한은 2018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을 계기로 김여정 특사를 포함한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하였습니다. 대표단은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하고 김정일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하였습니다.
이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북특별사절단이 2018년 3월 5일부터 6일까지 방북하여 김정은 위원장 면담과 고위인사와의 협의를 통해 4월말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남북정상회담 개최에 합의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남북 간 정상회담개최를 위한 고위급회담과 의전·경호·통신 등 분야별 실무회담을 진행하였으며,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었습니다.

남북정상 첫 만남

남북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판문각에서 도보로 내려와 MDL을 사이에 두고 문재인 대통령과 처음으로 만나 악수를 하고 인사를 나눈 후 MDL선을 넘어왔습니다. 이는 북한의 최고 지도자가 남한 땅을 밟는 최초의 사례가 되었습니다. 두 정상은 손을 잡고 10m정도 되돌아가 북한 땅을 밟은 후 다시 내려왔습니다.

남북정상 첫 만남(2018년 4월 27일)
남북정상 첫 만남(2018년 4월 27일)
남북정상 첫 만남(2018년 4월 27일)

공식환영식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 측 전통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공식환영식장으로 걸어서 이동하였습니다. 두 정상은 ‘자유의집’과 ‘평화의집’ 사이에 마련된 공식환영식장에서 사열대의 사열을 받은 후 양측 공식수행원들을 각각 소개받고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공식환영식(2018년 4월 27일)
공식환영식(2018년 4월 27일)
공식환영식(2018년 4월 27일)

방명록 작성

김정은 위원장은 ‘평화의집’에 도착 후 1층 로비에서 방명록을 작성하였습니다.

방명록 작성(2018년 4월 27일)
방명록 작성(2018년 4월 27일)
방명록 작성(2018년 4월 27일)

접견

문재인 대통령은 ‘평화의집’ 1층 ‘접견실’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접견(2018년 4월 27일)
접견(2018년 4월 27일)
접견(2018년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2층 ‘회담장’에서 오전과 오후 2차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남북정상회담(2018년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2018년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2018년 4월 27일)

남북정상 기념식수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하기 위해 MDL선에 있는 건물 우측에 나무를 심는 기념식수 행사를 가졌습니다. 나무 종류는 1953년생 반송이며, 남북 평화와 화합의 의미로 남북의 대표적 지역의 흙과 물(한라산 흙과 백두산 흙, 한강 물과 대동강 물)을 함께 부어 주었습니다.

남북정상 기념식수(2018년 4월 27일)
남북정상 기념식수(2018년 4월 27일)
남북정상 기념식수(2018년 4월 27일)

도보다리 산책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기념식수 후 도보다리까지 산책을 하였습니다. 도보다리는 중립국감독위원회 캠프와 회의실간 이동을 위해 설치한 도보다리로 정상회담을 위해 도보다리 옆 MDL 표지석까지 T자 형태로 확장한 공간에서 두 정상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도보다리 산책(2018년 4월 27일)
도보다리 산책(2018년 4월 27일)
도보다리 산책(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선언(합의 및 공동기자회견)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평화의집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한 후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판문점 선언)에 합의 서명하고, 평화의집 앞에서 판문점 선언 발표 공동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판문점 선언(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선언(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선언(2018년 4월 27일)

환영만찬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등 남북정상은, 양측 수행원과 특별 수행원과 함께 ‘평화의집’ 3층 연회장에서 환영만찬을 가졌습니다.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문재인 대통령의 환영사 및 건배제의와 김정은 위원장이 답사 및 건배제의가 있었습니다.

환영만찬(2018년 4월 27일)
환영만찬(2018년 4월 27일)
환영만찬(2018년 4월 27일)

환송행사

남북 양 정상 내외분과 공식수행원들은 ‘평화의집’ 앞에 설치된 단상에서 ‘하나의 봄’ 영상쇼를 관람하였습니다. 영상쇼는 회담이 열린 ‘평화의집’ 전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한 ‘3D 맵핑(Mapping)’ 퍼포먼스로, ‘하나의 봄’은 오늘로서 역사의 현장이 될 판문점 ‘평화의집’ 건물 전체에 한반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영상과 음악으로 표현하였습니다.

환송행사(2018년 4월 27일)
환송행사(2018년 4월 27일)
환송행사(2018년 4월 27일)

환송

환송행사가 끝난 후 김정은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환송인사를 받고 수행원들과 인사 후 우리 측 인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판문점 북측지역으로 출발하였습니다.

환송(2018년 4월 27일)
환송(2018년 4월 27일)
환송(2018년 4월 27일)